‘정글의 법칙’ 조여정, 여배우라는 것도 망각한 채 ‘랍스타 먹방’

입력 2013-08-16 2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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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여정 랍스타 먹방’

‘정글의 법칙’ 조여정, 여배우라는 것도 망각한 채 ‘랍스타 먹방’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스파이니 랍스타를 맛보며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병만족은 잘 구워진 스파이니 랍스타 내장맛에 감탄했다.

스파이니 랍스타 굽는 냄새에 빠진 조여정은 한 입에 먹기 위해 입을 쩍 벌렸다. 이에 다른 부족원들은 폭소했다.

그럼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랍스타를 한 입 베어문 조여정은 “우와 우와”라며 감탄사를 연발한 뒤 “이거 진짜 고소하다. 너무 맛있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뒤이어 김성수와 이성열 역시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스파이니 랍스터 맛에 빠졌다.

한편 이날 저녁식사를 마친 병만족은 숙면을 취하던 중 갑자기 내린 빗줄기에 서둘러 몸을 피해야 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조여정 랍스타 먹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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