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생활연기, ‘문근영표’ 다채로운 매력 ‘볼수록 매력있어’

입력 2013-08-22 16:40: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문근영 생활연기

배우 문근영의 생활 연기가 눈길을 끈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연출 박성수, 정대윤|극본 권순규, 이서윤)에서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문근영이 극 중 실감나는 생활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문근영은 극 중에서 광해(이상윤 본)와 함께 다니는 것을 분원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일부러 배가 아픈 척을 하거나 하품을 하는 장면, 국밥 먹기, 대자로 뻗어서 자는 등을 일상 생활처럼 연기하고 있다.

문근영 생활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생활연기 볼수록 매력있다”, “문근영 생활연기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