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실속 한가위 선물세트 15종 출시

입력 2013-08-23 0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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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전문기업 보해가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정성을 가득 담은 ‘보해 추석 선물세트 15종’을 출시한다.

보해 추석 선물세트 15종은 세계적 명주로 거듭난 ‘보해 복분자주’ 선물세트와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국민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시리즈 등 다양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들로 구성됐다.


● ‘보해 복분자주’ 선물세트

보해의 대표 히트 상품인 ‘보해 복분자주’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품격 있는 선물세트로 마련됐다. ‘보해 복분자주’는 최상의 100% 국내산 복분자만을 엄선해 정통 와인 발효공법으로 정성껏 빚은 명품 전통주로 맛과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보해 복분자주’ 선물세트는 ‘전설의 힘 명품 복분자주 세트’와 ‘보해 복분자 패밀리 세트’로 각각 가격은 36,600원, 28,000원이다.


● 보해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보해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2030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매이는 해남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매실 원액에 화이트 와인을 더한 플럼와인으로, 최근 저도주 시장에서 새로운 주류 카테고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모던하고 슬림한 병 라인에 고급 쥬얼리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감성과 실속을 모두 담았다. ‘매이’ 선물세트는 300ml 4병 1세트, 가격은 8,000원이다.


● 최고의 품격을 담은 ‘매취순’ 선물세트

이 외에도 보해는 품격을 담은 ‘매취순 2013’, ‘순금매취 10년’, ‘매취순 10년’ 등 국민 매실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매취순’ 선물세트 시리즈를 마련했다.

보해 ‘매취순’은 국내 최대 해남 보해 매실농원에서 알이 굵고 단단한 최상의 국산 청매실로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로 풍부하고 진한 향과 깊은 맛, 황금빛 색감이 선물세트의 품격을 높여준다.

아름다운 황금빛이 일품인 ‘매취순 2013’ 선물세트는 375ml 3병 1세트로 가격은 14,000원, 10년 숙성의 고급매실주 원액과 순도 99% 이상의 순금가루를 블랜딩한 프리미엄 매실주 ‘순금 매취순’ 선물세트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700ml 1병에 12,000원이다.

또 10년간 숙성시켜 깊은 맛과 풍부한 향으로 사랑 받는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매취순 10년’ 선물세트는 3L 1병에 39,500원, 500ml 3병에 24,000원에 제공한다.

한편 보해는 ‘보해프라임 선물세트’(24,000원), ‘매실추출물 골드’(60,000원), ‘원매실단 매실추출물’(55,000원) 등 주류 외에 건강을 담은 매실 원액 제품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해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정성을 나누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구성의 보해 추석 선물세트 15종을 마련했다”며 “보해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해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할인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보해 고객상담실 (080-585-3111) 또는 보해B&F (080–263–7772)로 문의 하면 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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