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개인매니저 “개인매니저 생겨 최근 달라진 인기 실감”

입력 2013-08-25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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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형식 개인매니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이 최근의 인기 상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형식은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매니저가 개인적으로 붙었다. 담당 매니저가 생겼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이어 “집이나 팀내에서 내가 막내라 애교 부리는 것이 습관화 돼 있었다. 그래서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진짜 사나이’출연 계기를 밝혔다.

박형식 개인매니저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개인매니저, 정말 바빠진 듯”, “박형식 개인매니저, 본인도 기분 좋을 듯”, “박형식 개인매니저, 팀내 완소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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