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LJ 이혼 소식에 신혼집 다시 주목 ‘이렇게 럭셔리하게 살았는데…’

입력 2013-08-26 1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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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LJ 이혼·이선정 신혼집’

이선정·LJ 이혼 소식에 신혼집 다시 주목 ‘이렇게 럭셔리하게 살았는데…’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신혼집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선정과 LJ의 다정한 모습과 신혼집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당시 공개된 이선정과 LJ의 신혼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집 내부에 작은 영화관 시설까지 마련해 뒀으며 반신욕 전용 욕조까지 구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선정 LJ 이혼…안타깝다”, “이선정 LJ 이혼…부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이선정 LJ 이혼… 두 분 다 좋은 새 출발하세요”, “이선정 LJ 이혼…자기야의 저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선정 LJ 이혼·이선정 신혼집’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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