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층 빌딩… ‘우뚝 솟은 모습에 상상해도 아찔!’

입력 2013-08-27 09:10: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세계 최고층 빌딩’

세계 최고층 빌딩… ‘우뚝 솟은 모습에 상상해도 아찔!’

‘세계 최고층 빌딩’이 중국에 세워진다.

최근 최근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세계 최고층 빌딩인 ‘공중도시’(空中都市, Sky City) 기공식이 진행됐다.

‘공중도시’는 총 220층에 높이 838m로, 기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163층·828m)보다 10m 더 높아 완공되면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층 빌딩’에 누리꾼들은 “세계 최고층 빌딩…꼭대기층은 어지럽겠다”, “세계 최고층 빌딩…윽 현기증 나”, “세계 최고층 빌딩…난 고소공포증 있는데”, “세계 최고층 빌딩… 무너지면 현장 초토화”, “세계 최고층 빌딩…꼭 높게 세워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세계 최고층 빌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