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서인영 ‘혀 쏙 내밀고…닮은꼴 두 미녀’

입력 2013-08-28 0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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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과 서인영의 다정샷이 시선을 모았다.

27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사랑스러운 바바라 팔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과 바바라 팔빈은 혀를 쏙 내민 채 똑같은 손 모양을 하고 있다. 두 미녀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특히 서인영은 금발 머리로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바바라 팔빈 서인영 사진에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서인영 귀요미 미녀들”, “바바라 팔빈 서인영 매력덩어리들”, “바바라 팔빈 서인영 두 패셔니스타의 극적인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로레알파리 최연소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앞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출처|서인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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