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돈나 1년 수입’이 화제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작년 6월부터 1년간 유명인사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인물로 마돈나를 선정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1년간 1억 2,500만 달러(약 1,393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또한, 마돈나는 지난 1년 동안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개최했으며 의류·향수 판매 등의 부수입을 올렸다.
‘마돈나 1년 수입’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돈나 1년 수입, 저걸 다 1년에?”, “마돈나 1년 수입, 마돈나는 다르구나”, “마돈나 1년 수입, 10년이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브스는 마돈나에 이어 2위에 오른 인물은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1억 달러)라고 밝혔다.
사진|마돈나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