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도’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가슴에 물을 콸콸콸 ‘19금 작렬’

입력 2013-08-30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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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마마도’ 이효춘과 김수미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마마도’ 첫 회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 김수미와 이태곤이 청산도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전부터 절친으로 알려진 이효춘과 김수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젊은 시절의 두 사람의 모습은 빼어난 미모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춘과 김수미는 1970년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특히 이효춘은 1950년 2월생이며, 김수미는 1949년 9월생으로 5개월 정도의 나이 차이(?)를 갖고 있다. 이에 자매 같으면서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이효춘은 지난 1970년 TBC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김수미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이날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춘의 섹시미가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이효춘은 물을 가슴부분에 부으며 남다른 아찔함을 과시했다.

사진|‘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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