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정은우 물오른 미모, 과거 봤더니…‘놀랍네’

입력 2013-08-31 1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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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가 업그레이드 된 미모와 실력으로 ‘슈퍼스타K5’를 찾았다.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는 2009년‘슈퍼스타K’ 시즌 1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음색과 청아한 목소리로 슈퍼위크에 진출했었던 정은우의 도전이 그려졌다.

정은우는 당시 16세의 나이로 출연해 김수희, 서인영, 장윤정의 극찬을 받으며 슈퍼위크에 진출했었다. 집중하게 만드는 고운 목소리로 눈길을 끈 것. 당시 정은우는 현재 아이돌 스피카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박나래와의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슈퍼스타K5’ 예선 현장에 등장한 정은우는 어느덧 20살 성인이 되어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보이스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우는 자작곡 ‘그래야 해요’를 선보이며 슈퍼위크 행을 결정지었다.

‘슈퍼스타K5’ 정은우 미모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5 정은우 정말 예쁘다”, “슈퍼스타k5 정은우 강소리 닮은 듯…”, “슈퍼스타k5 정은우 이렇게 예뻤다니” 등의 반응을 보엿다.

사진 제공|CJ E&M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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