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 애슐리 그린, 미란다 커 능가하는 아찔한 노출
슈퍼모델 미란다커의 가슴 노출이 화제인 가운데, 할리우드 미녀 배우 애슐리 그린이 미란다커에 버금가는 아찔한 노출을 감행해 화제다.
9일(현지시간) 애슐리 그린이 뉴욕시 스탠튼아일랜드에서 ‘스탠튼아일랜드 써머’ 촬영 중인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애슐리 그린은 수영장 선베드 위에 누워 상의를 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 중이었다.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섹시한 뱀파이어 앨리스 컬렌 역을 캍아 스타로 발돋음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슐리 그린 몸매는 미란다커 급이네”, “미란다커 노출보다 더 섹시해”, “애슐리 그린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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