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男心 지갑까지 열리게 만드는 19금 화보… ‘완판시키리!’

입력 2013-09-10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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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화보’

‘미란다 커 화보’

미란다 커, 男心 지갑까지 열리게 만드는 19금 화보… ‘완판시키리!’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의 아내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고가 이목을 끈 가운데 한 매거진의 메인을 장식한 미란다 커의 화보가 다시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과거 매거진 커버사진 한 장으로 뜨겁게 달궜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하의 속옷 한 장만 달랑 입은 채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 가슴부분의 노출을 최소한 한 채 늘씬한 몸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매거진 완판시키려고…”, “미란다 커 매거진 커버에서부터 핫하게 벗었네”, “미란다 커는 역시 노출로 흥하는 구나”, “미란다 커는 섹시의 절대 아이콘이다”, “미란다 커 압승…지젤 번천 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6일 가슴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한 시사회에서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미란다 커 화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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