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목부상

샘해밍턴 목부상


샘해밍턴 목부상

'진짜 사나이' 샘해밍턴이 목부상 사진을 공개했다.

샘해밍턴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진짜 사나이' 보면서 속상해 죽겠다. 나도 특수임무대 가고 싶었는데 수술 해서 못 갔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샘 해밍턴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회복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술 후 최근 깁스를 풀었지만 목에는 여전히 선명한 수술자국이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샘해밍턴 수술자국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해밍턴 목부상 안타깝다", "샘해밍턴 목부상 얼마나 아팠을까", "샘해밍턴 목부상 공개 빨리 완쾌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진짜 사나이'들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특수임무대로 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샘해밍턴 트위터(샘해밍턴 목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