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은 10월 한 달 동안 ‘주군의 태양’, ‘진짜사나이’, ‘무한도전’과 같은 인기 콘텐츠를 최초 방영 당일부터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반응에 따라 무료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HDTV’ 내 ‘TV다시보기’와 주문형 비디오(VOD) 메뉴를 즐겨 찾는 고객의 나이, 성별, 장르 등을 고려해 개인에 최적화된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형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