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박민호와 예비신부는 로맨틱하면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 사랑스런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박민호는 20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승무원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배우 박민호는 소극장을 맡아 운영 중이며 곧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그리다 스튜디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