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웨딩사진, 순백의 드레스 입은 미모의 예비신부… ‘깨가 쏟아져!’

입력 2013-09-26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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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웨딩사진 예비신부’

결혼을 일주일 앞둔 가수 허각이 미모의 예비신부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허각이 예비신부와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백색의 배경에서 허각과 예비신부가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겨 있다. 허각은 예비신부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고 예비신부는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허각 예비신부 웨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예비신부, 웨딩사진 빛이 나네”, “허각 웨딩사진, 예비신부 미모가 어마어마 하네”, “허각 예비신부, 웨딩사진 정말 잘 찍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내달 3일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사회는 MC 딩동이, 축가는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존박과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맡았다.

사진출처|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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