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안전모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상큼해”

입력 2013-10-02 1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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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안전모’

배우 왕지혜(27)가 안전모를 쓰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측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혜는 건설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안전모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의 불륜녀 캐릭터와 상반되는 발랄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왕지혜는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애교를 보이는가 하면 환하게 미소 지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왕지혜 안전모 써도 예뻐”, “완지혜 안전모 쓰니 크레용팝 같다”, “드라마 요즘 정말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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