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관상 “토끼상…첫인상 귀여워 이성 유혹 조심해야”

입력 2013-10-02 2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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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관상. 동아닷컴DB.

‘아이유 관상’

가수 아이유 관상 결과가 화제다.

2일 방송되는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아이유 관상이 공개된다.

이날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토끼 형 관상을 설명하면서 아이유를 예로 들어 눈길을 끌었다. 조 교수는 “이마와 입이 작고 귀는 가늘고 둥글다. 이런 관상은 첫 인상이 귀여워 이성의 유혹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월 Y-STAR ‘궁금타’에서도 아이유 관상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아이유 관상 평을 내린 전문가는 “아이유는 이마가 적당히 넓고 눈썹은 일자로 가늘고 분명하며 살짝 반달눈에 애교 살까지 있어 복스러운 얼굴”이라고 말했다.

또 “얼굴형이 흔히 말하는 V라인이 아닌 둥그런 타원형이라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관상 엄청 좋네” “아이유 관상, 신기하다” “아이유 관상, 이성의 유혹을 많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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