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검은 집, 오싹한 외관에 누리꾼들 “밤에 본다면…” 충격

‘무서운 검은 집’

무서운 검은 집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검은 집’이라느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붕부터 창문, 창틀, 외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검은색인 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공포 영화에 나올 법한 집을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명의 예술가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이 집은 독일 뫼링엔 도심에 자리잡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는 이 집을 허물어 갤러리를 세웠다고 전해졌다.

‘무서운 검은 집’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운 검은 집, 왜 지은 거지?”, “무서운 검은 집, 신기하다”, “무서운 검은 집, 디자인이 독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운 검은 집’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