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이 차’ 구입?

입력 2013-10-03 17:17: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동아닷컴DB

‘수지 목격담’

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한 누리꾼은 지난달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늘 수지를 봤다. 부모님과 함께 수지가 미니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한 자동차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또 다른 누리꾼은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곳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 기사님들이 손자 주신다고 사인 요구가 엄청났는데 수지가 웃으며 다 해줬다”는 목격담도 올라왔다.

‘수지 목격담’에 누리꾼들은 “수지 목격담, 정말 부럽다”, “수지 목격담, 무보정인데도 굉장하다”, “수지 목격담, 잘 어울리는 차 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수지 목격담’ 진짱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