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결혼, 가을의 신부 되다 “잘 살게요”

입력 2013-10-06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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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결혼

안선영 결혼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일 안선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안선영 결혼식을 포착한 사진 속에는 주례 앞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신랑과 신부가 등장한다. 표정이나 자세한 사랑을 알 순 없지만 뒷모습만 보아도 행복함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앞서 안선영은 5일 부산의 한 결혼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안선영 결혼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결혼 축하", "안선영 결혼해서 좋겠다", "안선영 결혼 부럽다", "안선영 결혼 잘 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 남편은 안선영보다 3살 연하로 F&B 사업체 대표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안선영 트위터(안선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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