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 모델 ‘남자친구 무려 26살 연상…키 차이는?’

입력 2013-10-06 1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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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모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장신 모델’

‘세계 최장신 모델’이 화제다.

‘세계 최장신 모델’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여성 아마존 이브(34)로 신장이 무려 203cm에 달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세계 최장신 모델 이브가 26살 연상의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브의 연인은 198cm의 데니스 하그로브로 올해 60세다. 이브는 “키가 작은 남자들은 나를 엄마처럼 생각했고, 키가 큰 남자들은 시시했다. 그러던 중 데니스를 만났다. 키 차이가 적어 키스하기도 편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장신 모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장신 모델 여자였다니”, “세계 최장신 모델 남자친구 나이 차이가” “세계 최장신 모델, 너무 커서 불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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