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퍼그 종의 강아지 한 마리와 인형들이 놓여 있다. 이 인형들도 퍼그를 본따 만든 것으로 강아지와 매우 흡사해 마치 부모 자식 사이 같다.
‘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을 본 누리꾼들은 “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 정말 닮았네”, “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 누가 인형이고 누가 강아지인지 모르겠네”, “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 강아지 표정 억울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자아를 찾은 강아지 3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