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 민낯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남규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남규리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차 호텔에 머물고 있던 남규리의 모습을 포착한 것. 사진 속 남규리는 티셔츠에 수건으로 머리를 말아 올린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세안을 하고 있다.
특히 세안 후 드러난 남규리의 아기 같은 민낯이 시선을 끌었다.
남규리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남규리 민낯, 피부 정말 좋네”, “남규리 민낯 정말 보기 좋다”, “남규리 민낯 맞아? 더 예쁜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종영드라마 JTBC ‘무정도시’에 출연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나무엑터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