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마카오…청룽과 인증샷 ‘과감한 나쁜 손’

입력 2013-10-08 18:39: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시카 마카오’

소녀시대 제시카가 마카오 시상식에서 청룽(성룡)과 친분을 과시했다.

SM 글로벌 트위터에는 8일 제시카와 중화권 스타 청룽(성룡)이 함께 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룽(성룡)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튜브톱 의상에 드러난 제시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제시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마카오, 다시 보니 청룽(성룡) 나쁜 손” “제시카 마카오, 써니와 양대산맥 글래머” “제시카 마카오,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딩어워드’에 소녀시대의 대표로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자로 유승준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제시카 마카오’ SM글로벌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