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걸스데이, 화끈한 호피무늬… 섹시함 과시

입력 2013-10-05 16:22: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스데이 음악중심. 사진=해당 방송 캡처

걸스데이 음악중심. 사진=해당 방송 캡처

아이돌 걸 그룹 걸스데이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깜찍함을 벗고 섹시함을 과시해 관심을 모았다.

걸스데이는 5일 방송된 MBC TV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인기곡 '여자대통령'을 불렀다.

이날 걸스데이는 호피무늬 핫팬츠와 탑으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남성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걸스데이는 두 손을 뒤통수에 올린 채 엉덩이를 흔드는 구미호 댄스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틴탑, FT아일랜드, 에이핑크, 서인영, 송지은, 제국의아이들, 비에이피, 나비, 걸스데이, 비투비, 스피카, 블락비, 레이디스 코드, 방탄소년단, 파이브돌스, 에어플레인, 크레용팝, 케이헌터, 타이니지, 양지원, 지아이엠, 세이야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