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사진=장서희 웨이보
장서희는 16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중국드라마 ‘서울임사부’에서 동생으로 나왔던 러러와 오늘 맛있는 점심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장서희는 중국 여배우 따이러러(대악악)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서희는 캐주얼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마흔 넘은 거 맞나?’, ‘장서희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 듯?’, ‘여전히 예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서희는 최근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화처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