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S 예약 판매, 올레닷컴·올레샵 서버 마비…

입력 2013-10-18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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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예약 판매’

애플 아이폰 5S 예약 판매가 1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5000명만이 선착순 구매가 가능해 티월드다이렉트·올레닷컴·올레샵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서버가 마비됐다.

KT와 SK텔레콤은 저마다 ‘2배 빠른 기변’, ‘심야 데이터 할인’ 등을 내세워 가입자 유치에 돌입했다.

아이폰5S 국내 출고가는 16GB 81만4천원, 32GB 94만6천원, 64GB 107만8천원이다. 아이폰5C의 경우 16GGB 기준 70만4천원이다

‘아이폰 5S 예약 판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폰 5S 예약 판매, 벌써 서버 다운이라니”, “아이폰 5S 예약 판매, 인기 너무 많네”, “아이폰 5S 예약 판매, 정식 발매로 사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폰 5S·5C의 정식 출시일은 25일이다.

사진|‘아이폰 5S 예약 판매’ 애플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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