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지켜줄게” 홍석천, 아이유와 응원샷

입력 2013-10-19 0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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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홍석천. 사진=홍석천 트위터

아이유-홍석천. 사진=홍석천 트위터

‘오빠가 지켜줄게’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아이유가 인증샷을 통해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신으로 돌아온 아이유에게 응원 박수 짝짝. 이젠 오빠가 지켜줄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성천과 아이유는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로 함께 포즈를 취한 채 앨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라는 홍석천의 말이 지켜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이러한 홍석천 ‘오빠가 지켜줄게’를 접한 누리꾼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인정’, ‘홍석천 너무 재밌어요’, ‘홍석천이 옆에 있으니까 안심이 된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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