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저스틴비버도 반한 그맛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지드래곤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YG식권을 상품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YG식당은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곳으로 ‘K팝스타’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화제가 돼 대중들은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하하와 정형돈 등 무한도전 팀들은 촬영 중 YG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는가 하면 그 맛을 극찬했다.

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YG식당에서 불고기와 생선조림 등 가정식으로 준비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무한도전’ 지드래곤 YG식권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나도 먹고 싶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그냥 가면 문 열어 주나?”,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맛집으로 소개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