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4차전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두산 선수단은 21일 휴식을 통해 피로를 푼 뒤 22일 오후 3시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을 실시한다. 22일에는 대구로 이동해 24일부터 펼쳐질 한국시리즈 1차전에 대비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