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식 도둑 자동차 2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간식 도둑 자동차’2탄 격인 또다른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는 자동차 위에 고추를 담은 바구니가 올려져 있다. 고추를 말리는 사이 자동차 주인이 운전해 간 것으로 보인다.
‘간식 도둑 자동차 2탄’ 사진에 누리꾼들은 “간식 도둑 자동차라고 하기엔 좀…”, “간식 도둑 자동차 누가 저 비싼 고추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