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그녀는 평소 자신의 블로그에 속옷,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논란이 심해지고 있다.
앞서 이유린은 지난해 1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공연 중 실제 정사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이유린은 그룹 블락비 재효의 팬임을 밝히며 ‘원나잇’을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 논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유린의 컴백작품 ‘비뇨기과 미쓰리’는 내달 4일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선 공개 될 예정이며 5일부터 정식 공연한다.
사진출처|이유린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