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클럽파티, 한두 번 놀아본 솜씨가 아닌데?

입력 2013-10-22 19:22: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혁 클럽파티’

배우 장혁의 클럽파티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패션지 하이컷은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이던 지난 10월 6일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sidusHQ Night with Re:NK’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혁 모습을 공개했다.

싸이더스HQ가 부산국제영화제 첫 주말 영화인 및 연예 관계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 클럽 파티에는 소속사 대표 배우인 장혁을 비롯해 이수혁, 백성현, 이유비, 박은지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날 클럽파티에서 장혁은 대표 배우답게 행사 내내 관계자들을 손수 챙기고 스테이지에 직접 출동해 리듬을 타는 등 누구보다 흥겹게 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장혁은 후배인 이수혁과는 친형제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 두 사람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장혁 클럽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혁 클럽파티 멋진데?”, “장혁 클럽파티! 정말 보기 좋아”, “장혁 클럽파티! 한 두번 놀아본 솜씨가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