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용 쳇바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사람용 쳇바퀴’ 소식을 보도했다.
이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 있는 ‘사람용 쳇바퀴’를 공짜로 주겠다는 글을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그가 내놓은 쳇바퀴는 햄스터용 쳇바퀴를 크게 키운 형태로 보이는 것과 달리 90kg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다고 알려졌다.
‘사람용 쳇바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용 쳇바퀴, 햄스터로 빙의해야 할 듯”, “사람용 쳇바퀴, 런닝머신보다 더 힘들겠다”, “사람용 쳇바퀴, 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사람용 쳇바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