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과거사진, 흰티+청바지도 완벽히 소화하는 ‘남다른 몸매’

‘안신애 과거사진’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인 골프선수 안신애의 과거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안신애가 평소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안신애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No boyfriend! No problem!”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은 안신애가 허리에 손을 얹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드러난 남다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오전 한 매체는 박유천과 안신애가 서울 근교 골프 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며 수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양측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안신애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신애 과거사진, 심플한 차림 소화하기 어려운데”, “안신애 과거사진, 몸매가 남다르네”, “안신애 과거사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안신애 과거사진’ 안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