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속옷 전문 브랜드 비너스는 23일 이하늬의 겨울 볼륨 핏브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하니는 속옷에 재킷 하나만 걸친 채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고혹적인 눈빛과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하니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사라 역에 캐스팅됐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BBC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사진|‘이하늬 속옷 화보’ 비너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