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가슴 노출은 기본…‘민망’한 자태

입력 2013-10-23 09:42: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랑스 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가 해변에서 뜨겁게 달궜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22일(현지시간) 지인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두 사람은 비키니 상의를 과감하게 탈의하고 누워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또 물놀이 후 샤워 중 가슴을 노출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다수의 잡지 표지를 장식, 현재 온라인에서 유망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