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술 밥상, 식탁이 예술이 되는 ‘엄마의 정성’

입력 2013-10-24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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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예술 밥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토토로를 비롯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해리포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로 식탁을 꾸민 모습이 담겨 있다.

‘푸드 아트’로 불리는 이 음식들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사만다 리가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미국 ABC 뉴스와 각종 SNS에도 소개된 이 여성은 “딸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엄마의 예술 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정성이 가득해”, “엄마의 예술 밥상, 남길 수가 없는 밥상이다”, “엄마의 예술 밥상, 먹기 아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마의 예술 밥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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