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먹방, 미녀도 어쩔 수 없는‘양갈비 홀릭’

입력 2013-10-25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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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먹방’

가수 아이비의 먹방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야 ‘내가 살아 숨 쉬고 있구나. 이런 게 사는 거구나’ 느끼게 해 주는 양갈비. 양들아.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한 손에는 비닐장갑을, 다른 한 손에는 목장갑을 끼고 양갈비를 뜯어 먹고 있다.

‘아이비 먹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비 먹방, 매력 있다 ”, “아이비 먹방, 잘 먹네”, “아이비 먹방,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비 먹방’ 아이비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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