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껴주는 지갑, 주인이 재정 상태가 적자가 되면… ‘신기해!’

입력 2013-10-28 2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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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주는 지갑’

‘돈 아껴주는 지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일본에서 발명됐다고 알려진 ‘돈 아껴주는 지갑’에 대해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돈 아껴주는 지갑’은 주인이 과소비로 인해 재정 상태가 적자가 되면, 더 이상 돈을 쓸 수 없게 주인을 피해 도망다닌다.

만약, 주인의 손에 잡히게 되면 이 지갑은 ‘도와달라’고 소리를 치며, 꼼짝할 수 없게 되면 주인의 어머니나 아내에게 문자를 전송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돈 아껴주는 지갑’이 소비를 막는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주인의 재정 상태가 흑자가 되면, 쇼핑몰의 인기 상품 리스트를 읽어주는 등 소비를 권장하기도 한다.

이 지갑은 주인의 스마트 폰 개인 회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작동한다.

한편 ‘돈 아껴주는 지갑’에 누리꾼들은 “돈 아껴주는 지갑,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돈 아껴주는 지갑, 갖고 싶다” “돈 아껴주는 지갑, 얼마나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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