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세척력 강화 신제품 ‘퓨어 레몬’, ‘퓨어 허브’ 출시

입력 2013-10-29 14:04: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이 주방세제 ‘퓨어(Pure)’ 출시 10년을 맞아 내놓은 신제품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 사진 제공=피죤

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이 주방세제 ‘퓨어(Pure)’ 출시 10년을 맞아 세척력을 강화한 신제품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천연 코코넛 오일 성분을 첨가해 기존의 퓨어 제품에 비해 세척력이 강해졌다. 이 두 제품은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야채나 과일을 씻는데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1종 주방세제이다.

‘퓨어 레몬’은 따뜻하고 깨끗한 여운을 남기는 옐로 컬러를 적용했으며 프레쉬하고 상큼한 레몬향 제품이고, ‘퓨어 허브’는 자연의 안정감 있고 편안한 느낌의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시원한 허브향 제품이다.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용기형(550ml)과 파우치형(1.3L)으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용기형이 4,200원, 파우치형이 5,200원이다.

한편 주방세제 ‘퓨어’는 지난 2004년 출시 후 한결 같은 깨끗함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