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여친 같은 아내와 인형 같은 딸…“부러워”

입력 2013-10-29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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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친구 같은 사랑스런 아내, 그리고 인형 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이 직접 공개한 가족사진에는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와 샴페인 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영훈의 딸 아라도 어린이용 컵을 들고 함께 하는 훈훈한 모습이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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