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女조교의 19금 실수 ‘발칵’

입력 2013-10-27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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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대학의 한 여성 조교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내 논란이 일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 주립 대학의 여성 조교가 실수로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누드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조교는 메일에 ‘76번, 78번 문제 정답’이라는 글과 함께 “첨부된 문서를 열어 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이 문서를 본 학생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첨부된 파일은 이 조교가 남자와 성행위를 하고 있는 누드 사진이 담겨있었기 때문.

이는 각종 SNS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번져나갔고, 학교 측은 진상조사에 나섰다. 학교 측은 “조교가 실수로 파일을 첨부했다. 조교도 실수를 자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은 공유하지 말고 파일을 삭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The Daily Caller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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