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타(34)가 에프엑스 빅토리아(26)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타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강타가 소속사 후배인 빅토리아와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강타와 빅토리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훈훈하다” “강타 빅토리아, 빅토리아 눈 진짜 크다” “강타 빅토리아,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타 빅토리아’ 강타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