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10월 마지막 날 들어야 할 명곡 1위

입력 2013-10-31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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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동아닷컴DB

‘잊혀진 계절’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10월의 마지막 날 들어야 할 명곡' 1위에 올라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월의 마지막 날 들어야 할 명곡 베스트 3'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서는 '10월의 마지막 날 들어야 할 명곡 베스트 3' 중 1위로 '잊혀진 계절'을 꼽았다.

실제로 31일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전파를 타며 그 인기를 반영했다.

정상에 오른 ‘잊혀진 계절’에 이어 2위는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올랐다.

이러한 ‘잊혀진 계절’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역시 잊혀진 계절이 최고’, ‘이용 목소리 또 많이 들리겠다’, ‘조용필을 이긴 잊혀진 계절’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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