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터질듯한 몸매…섹시 걸그룹인 줄

입력 2013-11-01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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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열애 천이슬’

방송인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천이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8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이슬은 아이돌 느낌의 패션을 입고 애교를 부리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상국 열애, 천이슬 예쁘다” “천이슬과 열애 중인 양상국이 부럽다” “양상국 열애 천이슬, 얼굴에 여러 여배우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일 “양상국와 천이슬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양상국과 천이슬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상국 천이슬 열애, 부럽다" "양상국 천이슬 열애, 가을은 연애의 계절" "양상국 천이슬 열애, 몸짱끼리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양상국 열애 천이슬’ 천이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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