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타블로딸 보더니 “아들이지?” 폭소

입력 2013-11-01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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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타블로딸’

개그맨 정형돈이 타블로의 딸을 아들로 오해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멤버로 합류한 타블로는 판박이 딸 하루 양과의 최초 동반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타블로 가족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정형돈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보고 “아들이지? 잘생겼다”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곧 아들이 아니라 딸임을 알게 된 후에도 정형돈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진짜 딸이냐”고 몇 번이고 확인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타블로는 “형돈이 형은 진심으로 아들이라고 생각 한 것 같다. 그래도 예쁘다고 생각했으니 상관없다“며 담담한 태도를 취하면서도, ”형돈이 형 아기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굉장히 궁금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 양은 SNS 등을 통해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은 시크한 매력과 패션 센스가 공개되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 멤버 타블로의 합류로 한층 더 다양해진 아빠들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월 3일 첫방송 된다. 매주 일요일 4시 55분 방송.
사진|‘정형돈 타블로딸’ KBS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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