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순찰차에서 사랑 나누다 결국…‘충격’

입력 2013-10-30 17:10: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경찰관이 근무 중 순찰차를 세워놓고 여성과 ‘사랑’ 나눈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시의 한 길거리에서 경찰관 데이비드 레이문도 바스케스 유칸(31)은 근무 중 대담한 행동을 벌였다.

유칸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여성과 순찰차 뒤에서 제복을 풀고 성관계를 가졌으며 특히 운전석에는 동료 경찰이 앉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더욱 충격을 줬다.

이 사건은 누군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경찰본부에 투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곧바로 유칸을 해고했다.

현지언론은 “27일 오전 유칸과 이같은 행동을 말리지 않은 동료 경찰이 곧바로 해고됐다” 면서 “해고전 두 경찰관이 배지를 반납하는 굴욕적인 행사까지 치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