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8월 베어 그릴스가 공개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그는 야생에서 모험과 생존 기술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Man vs Wild’ 으로 유명세를 탔다.
베어 그릴스가 절벽 끝에 설치한 미끄럼대는 다소 위험해 보인다. 그는 “섬에 있는 집에 새로 설치한 슬라이드”라고 설명했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2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2탄, 타 보고 싶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2탄, 스릴 넘치겠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2탄,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2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